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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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돌아올 대학배구리그, 2017년 달라지는 점
최원영 2017.03.06
겨울스포츠의 대명사 배구. 그런데 봄을 지나 여름, 가을까지도 배구를 즐길 수 있다고? 그렇다. 프로리그가 막을 내릴 무렵 꽃피는 봄과 함께 대학리그가 배구 팬들을 찾아온다. 2017년 대학배구리그는 어떻게 새 단장을 마쳤는지 살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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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해외 프로배구리그를 찾아서 미국 IVA & 유럽리그
더스파이크 2017.02.06
배구 종주국은 어디일까. 바로 미국이다.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중에서 축구를 제외한 야구 농구 배구는 모두 미국에서 처음 탄생하여 시작됐다.(야구의 경우 기원과 관련한 여러가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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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대어급 즐비 2017 FA FA로이드, 누구에게 통했을까
송소은 2017.02.06
‘FA로이드’라는 말이 있다. 프로스포츠 종목에서 FA(자유계약)자격 획득을 앞둔 선수들이 유난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근육증강 효과가 너무 뛰어나 운동선수에게 금지약물로 지정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처럼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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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예비역의 저력을 보여주마 V-리그 코트로 돌아온 ‘진짜 사나이’
정고은 2017.02.06
남자라면 으레 다녀와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군대. 선수들이라고 예외는 없다. 지난 2014~2015시즌을 마치고 7명 선수들이 상무에 입대했다. 그리고 1월 26일 약 2년간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 흘러간 시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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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플레이오프로 가는 길 ‘봄 배구’ 꿈꾸는 팀의 마지막 한 수
더스파이크 2017.02.06
대표적 겨울 스포츠로 뿌리를 내린 V-리그. 하지만 정작 챔피언이 결정되는 시기는 겨울이 아닌 봄이다. 선택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인 포스트 시즌을 두고 흔히 ‘봄 배구’라고 표현하는 이유다. 유례없는 전력 평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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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호남정유 전설 언니들의 수다 “응답하라 1990, 그땐 그랬지”
송소은 2017.02.06
지난 1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특별한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가 주최하는 동호인 대회 ‘서울V컵2016’ 준우승팀 고려대 남자팀과 호남정유-LG정유를 거친 은퇴선수들이 스페셜 매치(9인제)를 벌인 것. 이를 위해 맏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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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 치명적 그 이름! 부상
정고은 2017.02.06
지난 1월 10일이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그에게 갑자기 정미선 출전여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정미선은 올 시즌 중 무릎염증제거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자 양 감독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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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누구나 비밀은 있다! 가지각색 배구판 징크스
더스파이크 2017.02.06
특정 상대만 만나면 힘 한번 못 써보고 패한다든지 혹 누군가는 흐트러져 있는 신발 끈을 가지런히 묶는 것. 이 모든 게 바로 징크스에서 비롯된다. 재수 없는 일 또는 불길한 징조의 사람이나 물건을 일컫는 말인 징크스(jinx)는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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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인터뷰] 부활을 꿈꾸는 신데렐라,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최원영 2017.02.06
때때로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듯한 노래가 있다. ‘내 인생의 OST’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보는 힐링캠프. 다섯 번째 주인공은 반짝 빛난 뒤 다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문정원(25)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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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주연과 조연 그 사이 이강원이여, 야망을 가져라
최원영 2017.02.06
덩치는 산처럼 큰데 늘 잘 익은 벼처럼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이 남자.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욕심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더 잘할 수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준비했다. 본격 이강원 기(氣) 살리기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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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믿고 쓰는 최종 병기, 구단별 최고 공격루트를 찾아라
더스파이크 2017.02.06
프로배구 V-리그가 4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전체 일정 가운데 3분의 2가 지나갔지만 남녀부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확실하게 예상할 수 있는 상위권이 구분되지 않고 있다. 매 경기마다 순위표가 바뀔 만큼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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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명문 구단 향한 담대한 발걸음…GS칼텍스가 펼치는 의미 있는 도전
더스파이크 2017.01.23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내딛는 발걸음이 상쾌하다. 명문구단으로 향하는 목표가 뚜렷하다. 어느 스포츠 구단이고 성적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런 면에서 GS칼텍스의 현재 모습은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프로출범 이후 여자부 판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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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정글의 법칙 물고 물리는 천적관계 선수들
정고은 2017.01.23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라는 어느 노래 구절이 있다. 특정 선수만 만나면 펄펄 나는 혹은 힘 한번 쓰지 못하는 V-리그 천적관계를 살펴봤다.(기록 2016년 12월 1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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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꽃길 위 그녀, 흥국생명 한지현
최원영 2017.01.23
고생 길만 걷다 드디어 ‘꽃길’로 접어든 한지현. 시작은 수련선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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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순득점이 높아야 승리한다…공격효율을 아시나요?
더스파이크 2017.01.23
“점수를 많이 내면 뭐해? 죄다 까먹고 있는걸” 배구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이는 배구가 득점 방식을 사이드아웃제(서브권을 가졌을 때 공격 성공득점만을 인정)에서 현재 시행중인 랠리포인트제로 바뀌면서 많이 듣게 되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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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IBK 박정아,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
송소은 2017.01.23
평범하게 공부했다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었을 24살 박정아. 그녀에게 올림픽 트라우마는 생에 가장 힘든 역경이었다. 자책감에 한참 눈물을 쏟아내던 날도 있었다. 하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트라우마를 견뎌내고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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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는 수련선수다, 연습생 신화를 꿈꾸는 未生미생
최원영 2017.01.23
꼭 한 번 소개하고 싶었다. 인터뷰는커녕 자신의 존재조차 제대로 알리지 못 하고 스쳐 지나가는 이들. ‘연습생 신화’를 꿈꾸는 수련선수, 이번만큼은 그들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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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굳세어라 그 이름 나, 전광인이야
정고은 2017.01.19
전광인. <더스파이크>에 가장 자주 등장한 이름 중 하나다. 물 맑은 동네 경남 하동에서 뛰어 놀던 어린이가 V-리그를 호령하는 선수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훗날 그가 꿈꾸는 미래 모습도 그려봤다. 전광인이 쓰는 자서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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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刮目相對(괄목상대) 눈 비비고 다시 봐야 할 숨은 보석들
더스파이크 2017.01.18
지난 시즌에 비해 기량이 급상승한 선수는 리그 판도를 흔들어놓을 중요한 변수다. 그들의 플레이를 눈 여겨 보는 것이 V-리그를 즐기는 또 다른 흥미거리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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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역대급 혼전…2016~2017 V-리그, 알 수 없어요
더스파이크 2017.01.18
남녀 구분 없이 거듭되는 역대급 혼전은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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