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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구, 국민의힘, 키움히어로즈의 공통점은?
이 글을 쓰기 전에 질문을 먼저 쓰겠습니다. 지난 7월호에도 질문했는데 독자코너(FAN’S DAIRY)는 이제 폐지되었나요?폐지되지 않았더라면 언제 부활할 건지?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원하지 않은 시나리오가 나오고 말았습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결국 내년(2026) VNL 여자부 무대에 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살얼음판 강등경쟁에서 맞이한 VNL 여자부 일본 지바 시리즈에서...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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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질문
작년에열린 코리아컵배구대회의프로그램책자(팜플렛)을 구하고 있읍니다혹시 가지고계신기자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보내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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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더스파이크에게 묻고 싶은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더스파이크 인★에서도 질문을 던진건데 답이 없어서 FAN'S에 올립니다.더스파이크에게 묻고 싶은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① 이번 7월호 기준으로는 앞표지에 김희진 선수를 하더라도 뒷표지에는 황연주 선수 Or 김관우 선수로 했으면 어땠을까요?② 이번 7월호를 보니까 직전호까지와 비교했을 때 규모가 작아졌는데 어찌 된 건가요?③ 독자코너(FAN’S DAIRY)는 이제 폐지되었나요?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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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독자의견] 배구판 홍명보 자선축구로 발전하기를!
지난해(2024) 6월 8일과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지난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열렸는데요.이번 KYK 인비테이셔널의 주목 3가지이니 첫 번째는 화려한 라인업, ...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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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독자의견] FA제도, 이 참에 손질할 건 손질합시다!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열린 지난 4월 11일, KOVO(한국배구연맹)에서는 2025년 여자부 FA선수를 공시했는데 더스파이크 4월호(VOL. 114)를 복습할 필요가 있습니다.“미리보는 FA”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현대건설이 과연 집토끼에 사수할 수 있느냐?가 더스파이크가 꼽은 여자부 FA 관전포인트였는데 이다현과 고예림이 수원을 떠나게 되면서 집토끼 사수에 실패했습니다.“A등급 같은 C등급”이라고 ...
조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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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밀가루 공주의 특명! 5시즌 연속 최하위를 막아라~
지지난해와 지난해 여자배구 FA시장은 박정아 선수를 비롯해서 황민경, 김수지, 강소휘, 이소영, 이주아, 한다혜 선수 등이 이적하면서 그야말로 화끈했습니다.허나 올해는 임성진 선수가 한국전력을 떠나 KB손해보험으로, 송명근 선수가 우리카드를 떠나 삼성화재로, 김정호 선수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이적하는 등 남자배구 FA시장이 화끈했죠.여자배구 FA시장은 남자배구 FA시장과 비교하면 조용한 속에 “A등급 같은 C등급”이라...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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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1학년 같지 않은 1학년, 꽉찬 육각형이 되어라!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이하 U리그) 조별예선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9월에 있을 6강 결선리그 진출팀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데 A조에서는 5연승의 인하대와 4승2패로 조별예선을 마친 성균관대는 확정지은 가운데 중부대와 경희대가 마지막 1장의 티켓을 놓고 다투고 있고, B조에서는 5연승의 경기대와 4연승 후 경기대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한양대가 6강 결선리그 진출이 확실한 가운데 홍익대, 조...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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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최리, 희글이, 꽃사슴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까?
“불꽃야구”의 사령탑 김성근 감독이 예전 “나는 불꽃이다.”라는 말로 시작한 광고를 기억하십니까?헌데 최근 여자부에는 “나도 불꽃이다~” 외칠 법한 세 선수가 있으니 IBK기업은행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임명옥, 현대건설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김희진, 한국도로공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황연주 선수인데요.더스파이크 6월호에서는 황연주 선수와 김희진 선수에 초점을 맞췄는데 필...
최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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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KOVO판 선택 2025의 승자는 한국전력과 한국도로공사
지난 6월 3일, MBC에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맞이해서 “선택 2025” 개표방송을 하였는데요.MBC의 “선택 2025”는 단순히 개표 결과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거라는 국가적 사건을 통해 사회 전체의 흐름과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려는 시도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결과 지상파 3사 개표방송 시청률 경쟁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내년(2026) 6월 3일 지방선거 맞이 “선택 2026” 역시...
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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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독자의견] 성진대군, 내성적인 왕자의 이미지를 벗어던져라!
최근 KBL FA시장에 한바탕 태풍이 몰아쳤으니 허훈 선수가 수원 KT를 떠나 부산 KCC로 이적하면서 형 허웅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고, “플래시 썬” 김선형 선수는 정든 서울 SK를 떠나 수원 KT로의 번호이동과 함께 문경은 감독과 다시 재회하는 등 벌써부터 2025~2026 시즌에 대한 농구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그에 앞서 KOVO FA시장도 한바탕 태풍이 몰아쳤는데 그 태풍의 중심은 바로 임성진 선수...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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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독자의견] 모랄레스號, “No Fear” 정신으로 맞서라
태극마크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지난 5월 28일 2025 VNL 첫 번째 결전지인 브라질로 출국했는데요.이번 VNL은 대한민국 여자배구에게 어찌보면 중요한 VNL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2018년 VNL 여자부 출범당시 대한민국은 핵심국가로 지정받아 지난해까지는 강등을 면제받았습니다만 올해부터는 18개 참가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한 팀은 다음해엔 하부 대회...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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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독자의견] 바보야! 문제는 기본기야~
2017년 태국 방콕, 2018년 대한민국 화성, 2019년 태국 나콘라차시마 & 방콕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한•태 여자배구 올스타슈퍼매치(이하 한•태 슈퍼매치)가 6년만에 대한민국 화성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은 지지난 시즌(2023~2024) 현대건설을 통합우승으로 이끈 강성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주장을 맡은 강소휘를 필두로 임명옥, 염혜선, 박정아에 지난 시즌(2024~2025) 흥국생명...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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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독자의견] 통합우승으로 시작해서 통합우승으로 마무리!
2006년, 대한민국 프로스포츠에 혜성처럼 나타난 두 선수가 있었으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와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입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는 2006년 2차 1라운드 2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는데요.프로 데뷔 해인 2006년 18승6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2.23을 찍으며 소속팀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로 이끈 것과 동시에 한국야구史에서 전무후무한 단일 시즌 MVP, 신인상,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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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독자의견] 2위의 득표수가 궁금했던 영플레이어상!
지난 4월 1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이 열렸는데요그동안 유니폼 입은 모습만을 보던 선수들이 한껏 멋을 냈습니다.그 중에서 저는 현대캐피탈의 트레블을 이끌었고, 챔프전 MVP에 빛나는 레오 선수가 인상적이었는데 순간 “윌 스미스가 V리그 시상식에 나타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SBS스포츠 이준혁 아나운서와 KBSN스포츠 오효주 아나운서(최근 KBSN스포츠 퇴사)의 진행 하...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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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독자의견] 2년전의 악몽을 말끔하게 털어내다!
5경기를 남겨놓고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프전 직행에 성공한 흥국생명과 끝장 PO에서 승리하며 무려 13시즌만에 챔프전 무대를 밟게 된 정관장이 배구여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되었습니다.두 팀은 2차례의 PO에서 만난 적은 있었지만(2008~2009 시즌, 2023~2024 시즌 모두 흥국생명 승리) 챔프전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이번...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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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001년 랜디 존슨-커트 실링이 생각나게 만든 2025년 레오-허수봉!
예전 한석규 배우가 “압도적!”, “독보적!”이라고 외친 녹용 CF가 있었는데요.지난 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도 “압도적!”, “독보적!”이라고 외치게 만든 팀이 있으니 바로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입니다.그 중에서 트레블로 견인한 막강 원투펀치,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허수봉과 지난 시즌 챔프전 MVP 레오나...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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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독자의견] 박철우, 코치로 배구인생 제3막을 열다!
지난 4월 1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 한 시즌 빛낸 별들이 총출동하였는데요.이날 시상식에서는 V리그 20주년을 맞아 지난 20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선정하는 “20주년 베스트7”도 함께 시상하였는데요.여자부 20주년 베스트7에는 세터에 이효희 한국도로공사 수석코치, 아웃사이드히터에 김연경과 한송이, 미들블로커에 앙효진(현대건설)...
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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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독자의견] 구관이 명관이로다!
흥국생명 VS 정관장의 드라마 같았던 여자부 챔프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었던 지난 4월 1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5~2026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비대면 형태로 열렸습니다.여자부 오전 10시 30분, 남자부 오후 3시 두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먼저 여자부부터 살펴볼까요?총&nb...
최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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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독자의견] 이제는 의정부 왕자 임성진!
지난 더스파이크 4월호 속 FA 미리보기 시간에서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양효진, 고예림, 이다현 세 명의 집토끼를 잡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하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현대건설은 집토끼 사수에 실패했습니다.이다현 선수가 흥국생명의 분홍색 유니폼을, 고예림 선수가 페퍼저축은행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다행히 양효진 선수를 붙잡는데 성공하면서 “영원한 현대...
진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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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독자의견] 한양대와 인하대, 올해도 마지막에 만날까?
V리그 열차가 “챔피언역(Champion Station)”이라는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던 지난 3월 29일, 2025년形 대학배구 U리그 열차가 출발했습니다.“디펜딩챔피언” 광주여대 VS “처녀출전” 호남대의 이른바 “광주더비”와 경일대 VS 목포과학대의 여자대학부 2경기가 3월 29일에 시작했고,&nb...
최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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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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