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팀을 위해선 최상의 조합이라고 봅니다."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8승 13패(승점24)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중위권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는 한국전력을 반드시 잡아야한다. 마우리시우 파에스(브라질)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감독 대행을 맡게 된 박철우 코치는 한국전력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에 대해 얘기했다.
박 대행은 "한성정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오늘(15일) 경기에선 김지한과 알리(이란)를 먼저 코트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김) 지한이가 최근 팀 연습에서 몸상태가 좋았다"며 "지한이 뿐 아니라 선발 라인업을 결정하는데있어 연습 때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한은 이번 시즌들어 기복 있는 플레이를 종종 보이고 있다. 박 대행은 "아무래도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같았다. 실전 뿐 아니라 연습할 때도 이런 모습이 보였는데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다"며 "김지한과 알리가 제 역할을 해줘야 시너지 효과가 더 나온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 대행은 한국전력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미들 블로커진에 대한 대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신영석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제몫을 하는 선수 아닌가. 여기에 전진선도 속공이 좋다. 새로 합류한 아시아쿼터(AQ) 선수인 무사웰(파키스탄)의 플레이도 좋다고 본다"며 "속공을 어떻게 견제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 서브를 통해 상대 리시브를 얼마만큼 흔드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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