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여상 첫선' 정향누리배 중고배구대회, 오는 17일부터 개막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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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중고배구연맹이 올 시즌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중고배구연맹은 오는 17일부터 7일간 전북 정읍에서 2021 정향누리배 전국 남ㆍ녀 중ㆍ고 배구대회(이하 정향누리배)를 개최한다.

 

참가팀은 총 56개 팀으로 16세이하 여자부 9팀, 16세이하 남자부 16팀, 19세이하 여자부 12팀, 19세이하 남자부는 올시즌 라이벌로 꼽혔던 수성고와 속초고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19팀이 참가한다.

 

여자 중등부와 고등부틑 각 3개의 조로, 남자중등부는 4개조, 남자고등부는 6개조로 나뉘었다. 눈여겨볼 사항은 일신여상이 여자고등부 A조에 포함되어 올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부개여고, 대전용산고, 목포여상과 함께 조별예선을 치르게 된다.

 

태백산배 우승을 차지했던 중앙여고는 강릉여고, 포항여고, 경남여고와 함께 B조에 속했고, 종별선수권 우승팀인 선명여고는 참여하지 않았다. C조엔 한봄고를 비롯해 전주근영여고, 광주체육고, 세화여고가 포함되어 있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19세이하 남자부는 상위 두 팀만이 토너먼트에 진출, 신인태 체육관에서 치러지는 16, 19세이하여자부와 배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16세이하 남자부 역시 상위 두 팀만이 토너먼트 진출권을 얻게 된다.  

 

<조별현황>

사진_더스파이크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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