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게임 개발사 선시안, 김연경 재단 누적 기부 금액 1억 돌파

류한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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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감사드려요." 배구게임 개발사 '선시안'이 김연경이 이사장으로 있는 비영리단체인 'KYK 파운데이션'에 2년 연속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선시안의 누적 기부 금액은 1억이 됐다. KYK 파운데이션 측은 16일 "기부금은 유소년 배구 인재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장학금과 선수 성장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오준 대표(사진)가 설립한 선시안은 배구를 소재로 한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모바일과 PC(Steam) 플랫폼에서 해당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권 대표는 게임을 통한 스포츠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선시안 측은 "배구를 좋아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구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으로 유소년 배구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연경도 화답했다. 그는 "배구를 사랑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응원이 아이들이 더 큰 무대를 꿈꾸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YK 파운데이션·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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