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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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새로운 도약 꿈꾸는 日 V프리미어리그 & 탈 아시아 가속도 이란배구리그
정고은 2017.04.25
일본리그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배구는 미국에서 고안된 운동으로 보급 초기 시절 동유럽 지역인 구 소련(현 러시아)을 비롯해 체코슬로바키아(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 독립) 폴란드 등이 강 팀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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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매력 있어, 내가 반하겠어' 임 성 진
정고은 2017.04.24
193cm의 큰 키, 여기에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잘생긴 얼굴까지. 그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사실 외모덕분이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그를 설명할 수 있을까? 천진난만한 웃음 뒤로 일찍 철이 든 소년 모습을 하고 있던 이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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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꽃피는 봄이 오면, 저희 품절 됩니다!
최원영 2017.04.23
기분 좋게 내리쬐는 햇살과 향긋한 꽃 내음. 봄 기운이 완연함을 느낄 수 있다. 시즌을 마치고 휴식기에 돌입한 V-리그 선수들에게도 봄이 찾아왔다. 많은 선수들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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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키플레이어에 밑줄 쫙!' 대학배구리그 파헤치기
최원영 2017.04.23
리그는 물론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겨룰 12개 대학 팀. 베스트 라인업과 주요 선수를 통해 관전포인트를 체크해봤다. 지금부터 밑줄 쫙! 그으며 따라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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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고마워요, 감동이었어요' 내 가슴 속 최고 선수는?
정고은 2017.04.21
경기장 안팎 곳곳에서 선수들을 누구보다 가까이 만나봤던 우리.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올 시즌 기억에 남은 최고 선수들을 꼽아봤다. 불타는 승부욕, 냉철한 포커페이스. 그 뒤에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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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A 시즌, 황금열쇠 스머프를 찾아서
정고은 2017.04.20
만화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에서 마법사 가가멜이 스머프를 못 잡아 안달이었던 이유는 뭘까. 스머프 7마리를 모으면 황금으로 바꿀 수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 프로배구 감독은 너나 할 것 없이 가가멜이 된다. 리베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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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나요’ 2017 외국인 선수 재계약 향방은?
최원영 2017.04.18
남녀부 13개 팀의 한 시즌 성적과 함께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성적표가 매겨지는 시점이다. 다음 시즌에도 이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트라이아웃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택할 수도 있고, 미워도 다시 한 번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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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어떻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김미연 X 이고은
정고은 2017.04.18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이 약하면 그 어떤 아름다운 건물도 무너지고 만다. 아무리 좋은 공격수가 있어도 리시브와 세트가 나쁘다면 공격에 어려움이 있다. 여기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듯, 뒤에서 묵묵히 다른 팀원들을 받쳐주는 이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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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로 이루는 코리안 드림
더스파이크 2017.04.10
국내 배구계에는 여러 명의 귀화 선수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국적까지 바꾸면서 지름 20㎝, 무게 270g짜리 공 하나에 운명을 맡겼다. 피부색과 생김새는 미묘하게 다르지만 배구를 향한 열정만큼은 국내 선수들 못지않다. 이들의 ‘코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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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만능 재주꾼? 만능 배구꾼! 수원전산여고 한수진
최원영 2017.03.31
키가 작아서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재주가 많아 멀티 플레이어가 됐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으면 하는 선수. 코트에선 활활 타오르지만 체육관 밖에서는 사랑스러운 복숭아꽃 같다. 수원전산여고 한수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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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해외 프로배구리그를 찾아서, 터키리그 & 중국리그
더스파이크 2017.03.31
유럽리그 변방에 머물렀던 터키리그와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리그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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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고려증권 전설 오빠들의 수다 "응답하라 1990, 그땐 그랬지2"
송소은 2017.03.31
1983년 3월에 창단해 우승 6회, 준우승 3회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약 15년 만인 1998년 2월에 해체한 고려증권 배구단. IMF사태를 맞아 홀연히 사라진 고려증권, 짧지만 화려했던 남자 배구왕조, 그 마지막 우승 멤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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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잊지 못할 그 짜릿한 순간, 역대 포스트시즌 명승부
정고은 2017.03.17
흔히 ‘봄 배구’라고도 부르는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1~3위(남자부는 3, 4위간 승점차가 3점 이내일 경우 4위까지)만 즐길 수 있는 특권이다. 정규리그 상위 팀들 간 경쟁이니 만큼 그들의 우승 다툼은 더욱 치열할 터. 용쟁호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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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V-리그 챔피언이 되려면: 각 팀이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
최원영 2017.03.16
치열했던 순위 경쟁 속 봄 배구 행 티켓을 거머쥔 팀들이 마지막 영광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더 나아가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각 팀이 극복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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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17 대학배구리그 점령할 루키들이 온다!
최원영 2017.03.13
3월 2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7 전국대학배구리그. 올해는 어떤 얼굴들이 새롭게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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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포스트시즌 강심장, 그들이 큰 경기를 대하는 자세
더스파이크 2017.03.06
V-리그가 포스트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는 올 시즌, 아직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 윤곽을 확정하기는 어렵다. 마지막 한 경기까지도 지켜봐야만 알 수 있는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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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신 스틸러의 짙은 향기, 곽승석
정고은 2017.03.06
화려한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 중심은 언제나 주인공 차지다. 하지만 이 때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 하나.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그 몫을 해주는 조연이 있기에 스타도 더 돋보이는 법. 여기 그런 선수가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믿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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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인터뷰]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 GS칼텍스 나현정
송소은 2017.03.06
인터뷰 주인공은 여자 리베로다.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이냐고? 아니, GS칼텍스 나현정이다. 본인도 “인터뷰 한다고 들었을 때 첫 마디가 ‘(김)해란 언니는 했어?’였어요”라고 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여자 리베로=김해란’을 떠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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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선배가 알려주는 배구 직업탐구2
더스파이크 2017.03.06
지난 1월호에서 약속한대로 배구 직업 탐구 2탄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1편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심판, 기록원, 이벤트 업체, 경호, 장내아나운서, 치어리더를 만나 그들의 직업 속 이야기들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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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교체선수들의 반란… 백업세터, 리그 흐름을 바꾸다
최원영 2017.03.06
한 시즌을 치르는 데 선수는 대체 몇 명이나 필요할까. 선발 라인업에 드는 7명?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약 6개월간 열리는 대장정을 위해서는 베스트 멤버만큼이나 교체선수들 역할이 중요하다. 큰 힘을 보태며 팀을 즐겁게 만들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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