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월)
즐겨찾기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LOGIN
JOIN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국제대회
아마배구
매거진
포토
동영상
쇼핑몰
FAN'S
Search:
32,963건
한국도로공사의 승리 요정 타나차, 늦게 시작했지만 빛나는 그의 2년차 시즌
김희수
2025.01.23
타나차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확실하게 한 자리를 책임지고 있다.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은 지난 2023-24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 시즌을 치렀다. 정규리그 36경기에 모두 나선 타나차는 공격 성공률 38.9% ...
연승 후유증은 기우였나...'비예나+나경복 48점 폭발' KB손해보험, 삼성화재에 3-1 역전승 [스파이크노트]
의정부/송현일 기자
2025.01.23
KB손해보험이 연승 후유증 우려를 단 한 경기 만에 일축했다.KB손해보험은 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3-25, 25-22 ...
김세빈과 타나차의 쇼 타임! 한국도로공사, 광주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완파 [스파이크노트]
김희수
2025.01.23
한국도로공사가 김세빈과 타나차를 앞세워 승점 3점을 챙겼다.한국도로공사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0(25-20, 25-21, 25-15)으로 완 ...
여전히 풀지 못한 '막심-파즐리 공존' 숙제, 이시몬이 해답될까...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이시몬이 해줘야 한다" [프레스룸]
의정부/송현일 기자
2025.01.23
파즐리와 막심, 두 외국인 선수 못지않게 이시몬(이상 삼성화재)의 어깨가 무겁다.삼성화재는 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KB손해보험과 방문경기를 앞두고 있다.삼성화재 ...
OK저축은행, 중고배구 유망주에 'OK유소년 배구장학금' 전달
송현일 기자
2025.01.23
OK 읏맨 배구단이 한국 배구 유망주들을 위해 다시 한번 나섰다.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은 2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중고배구 유망주 선수들에게 ‘OK ...
케이타, 베로나서 2026-27시즌까지 뛴다 계약 연장
류한준 기자
2025.01.23
"계속 베로나에 머물수 있게 돼 기쁘다." 이탈리아 수페르레가 베로나가 노우모리 케이타(말리, 사진)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베로나 구단을 비롯해 유럽과 해외배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발리'는 23일(이하 한국시 ...
‘10점-범실 0개-공격 성공률 62.5%’ 메가의 역대급 5세트 퍼포먼스 비결은 미소?
수원/김희수
2025.01.23
메가가 엄청난 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메가와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의 기세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이 끝난 뒤 시작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메가는 매 경기 30+%의 공격 ...
한국전력의 미래를 묻거든, 임성진을 보게 하라..."FA 의식하지 않겠다, 의지할 수 있는 선수 될 것"
안산/송현일 기자
2025.01.23
외국인 공격수의 갑작스런 부상 이탈에도 한국전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토종 에이스 임성진이 날아올랐다.한국전력은 지난 2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
승리에도 웃지 못한 틸리카이넨 감독 “왜 우리가 2위 팀인지 보여준 경기였다”
인천/이보미
2025.01.22
“왜 우리가 2위 팀인지 보여준 경기였다.”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전에서 3-2(21-25, 25-17 ...
'3연임'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세계랭킹 상승 위해 전력 다할 것"
호텔리베라/송현일 기자
2025.01.22
"세계랭킹 상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베르사유홀에서 개최된 '2025 배구인의 밤' 모두 발언에서 "3연임의 중책을 맡게 된 지금, 우리 배구의 더 높은 위상을 꿈꾼다" ...
대한항공과 혈투 펼친 우리카드...“지한과 알리? 보호 차원에서 뺐다”
인천/이보미
2025.01.22
“(김)지한과 알리는 보호 차원에서 뺐다.”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5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우리카드는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대한항공전에서 2-3(2 ...
12연승 질주한 고희진 감독 “무너질 만도 했는데, 무너지지 않는 정관장이 됐다” [벤치명암]
수원/김희수
2025.01.22
고희진 감독이 연승을 이어간 선수들을 칭찬했다.정관장이 2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2(21-25, 29-27, 23-25, 25-18, 15-13)로 꺾 ...
폭주 기관차 정관장, 극적인 역전 일구며 적지에서 12연승 질주! [스파이크노트]
수원/김희수
2025.01.22
치열한 승부 끝에 정관장이 웃었다. 정관장이 2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2(21-25, 29-27, 23-25, 25-18, 15-13)로 꺾고 12연승 ...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대한항공, 우리카드 3-2 제압...상대전적 2승2패[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2025.01.22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연승을 질주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와 홈경기에서 3-2(21-25, 25-17, 25-23, 21-25, 15-13) 신승을 ...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해"...2025 배구인의 밤, '몬트리올 동메달 주역'과 함께라 더 빛났다 [배구인의 밤]
호텔리베라/송현일 기자
2025.01.22
"이렇게 몬트리올 올림픽 선수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특별공로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2025 배구인의 밤' 행사가 22일 서울 강남 호텔리베라에서 개최됐다. 대한배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1 ...
마테우스 또 다쳐 8주 진단 한국전력 "어쩌나"
류한준 기자
2025.01.22
복귀전에서 코트에 다시 쓰러졌다.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에사 아포짓으로 뛰고 있는 마테우스(브라질)는 지난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4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부상 복귀전을 가졌 ...
요스바니-료헤이와 시작한 후반기, 대한항공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한 방안은?[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5.01.22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후반기 새 출발을 알렸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 료헤이 이가(등록명 료헤이)의 손을 잡고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한항공은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 ...
3위 추격 나선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니콜리치? 피지컬적으로는 100%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5.01.22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3위 추격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대한항공전을 펼친다. 그동안 우리카드는 새 외국인 선수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가 복근 부상으 ...
2위 수성과 선두 추격 노리는 강성형 감독 “높이-공격 살리기 위해 정지윤 선발” [프레스룸]
수원/김희수
2025.01.22
쫓기는 자 현대건설과 쫓는 자 정관장이 수원에서 만난다.현대건설과 정관장이 2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선두권 경쟁의 당사자들인 두 팀 간의 중요한 일전이다.선두로 치 ...
귀데티 감독, 캐나다여자배구대표팀 지휘봉 잡아
류한준 기자
2025.01.22
새로운 도전이다. 지오바니 귀데티 감독(사진)이 캐나다여자배구대표팀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캐나다배구협회(Volleyball Canada)는 22일(한국시간) "여자대표팀 신임 사령탑 자리를 귀데티 감독에게 맡긴다"고 공식 발표 ...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주요기사
더보기
에고누·실라 41점 합작 이탈리아, 튀르키예 꺾고 세계선수권 우승
안트로포바 28점 이탈리아, 브라질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
수원특례시청 배구단, 동아시아대회 3위 차지
HOT PHOTO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많이 본 기사
종합
동영상
1
찾았다, 제2의 양효진…중앙여고 미들블로커 이지윤
2
IBK의 첫 번째 선택은 ‘미들 블로커’... 김호철 감독 “IBK의 미래 뽑았다”[드래프트]
3
‘U21 세계랭킹 1위’ 이란, 남자 U21 세계선수권서도 정상 올랐다... 김관우 세터 부문 5위
4
역대 2번째로 낮은 36.2% 취업률... '최대어' 이지윤 포함 21명 프로 진출[드래프트]
5
‘깜짝 2순위’ 페퍼저축은행 김서영,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라[드래프트]
최신뉴스
더보기
에고누·실라 41점 합작 이탈리아, 튀르키예 꺾고 세계선수권 우승
류한준
2025-09-08
안트로포바 28점 이탈리아, 브라질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
류한준
2025-09-07
수원특례시청 배구단, 동아시아대회 3위 차지
류한준
2025-09-06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