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김천/문복주 기자] 현대건설은 3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4, 25-20, 25-21) 완승을 거뒀다. 10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현대건설은 시즌 2승(1패)째를, 한국도로공사는 2연패에 빠졌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마야가 각각 15점,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다영도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 포함 5점을 올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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