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인천/문복주 기자] 흥국생명은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첫 경기인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3-2(19-25, 25-21, 22-25, 25-14, 15-11)로 승리하며 1위(승점 44점, 14승 7패) 자리를 굳건히 했다.
흥국생명은 든든한 쌍포 톰시아와 이재영이 양 날개에서 맹공을 퍼부으며 KGC인삼공사의 촘촘한 수비망을 뚫었다. 톰시아와 이재영이 각각 27득점씩 올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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