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대전/문복주 기자] 현대건설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3-0(30-28, 25-18, 25-20)으로 이겼다.
현대건설 주장 양효진과 외인 마야가 맹활약을 펼쳤다. 마야가 22득점, 양효진이 21득점으로 원투 펀치 역할을 했다. KGC인삼공사는 신인 박은진이 16득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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