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헤머? 틸리카이넨 감독 “아포짓 두 명이 망치질을 할 수도...”[현장톡톡]

대전/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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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감독은 아포짓 두 명을 동시에 기용하는 시스템을 ‘더블 헤머’라고 했다.

대한항공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삼성화재와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개막 첫 경기,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은 아포짓 두 명을 동시에 기용했다. 당시 감독은 “윙스파이커가 2명일 필요는 없다. 아포짓 2명이 윙스파이커 1명으로 간다”라고 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이 기용 방식에 ‘더블 헤머’라는 용어를 붙였다. 그는 “헤머는 망치를 뜻한다. 우리는 아포짓 두 명을 세운다. 두 선수가 망치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망치처럼 강력함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우리 팀이 추구하는 배구 방향이 있고, 그 틀 안에서 모든 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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