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패를 끊어야 한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팀 전력에 비상등이 켜졌다.
아웃사이드 히터쪽이 그렇다.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4라운드들어 아직 승리가 없다. 3연패를 당한 가운데 13일 홈 코트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만난다.
헤난 달 조토(브라질) 대한항공 감독은 정지석과 임재영 부상 이후 아웃사이드 히터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있다. 러셀(미국)에게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를 맡기고 또 다른 아포짓인 임동혁과 나란히 선발로 내세운 카드는 결과적으로 실패작이 됐다.
베테랑 곽승석을 먼저 내보냈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 헤난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김선호를 선발 라인업에 넣는다"고 말했다. 그는 정한용과 함께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온다. 이번 시즌 개막 후 첫 선발 라인업 포함이다.
헤난 감독은 "정지석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솔직히 없다고 봐야한다. V-리그도 그렇고 다른 리그에라도 마찬가지"라면서 "우리팀 아웃사이드 히터 3명이 모두 주전이라고 예전부터 언급을 했는데 그 중 두 명이 다친 상황"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남아 있는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게 우선인데, 김선호는 빠른 플레이에 능하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선발 출전을 결정했다"며 "OK저축은행 미들 블로커를 포함해 상대 블로킹이 잘 쫓아오지 못하게 하는 상황을 자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헤난 감독은 정지석과 임재영의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지석은 순조롭게 재활 중"이라며 "팀 의무 파트로부터 매일 피드백을 받고 있다. 임재영은 아무래도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정지석 보다는 (회복과 재활) 기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글_류한준 기자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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