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송희채 복귀, 신영철 감독 "투입은 지켜봐야" [프레스룸]

장충/김하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8:22:25
  • -
  • +
  • 인쇄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이 맞대결을 가진다.

두 팀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이번 경기를 통해 최하위 탈출에 도전하는 우리카드와 선두권 탈환에 나서는 OK금융그룹이다.

시즌 첫 만남 당시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의 시즌 첫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었다. 1라운드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OK금융그룹이 승리를 따냈다.

두 팀 모두 전역자들이 복귀를 알렸다. OK금융그룹에는 정성환, 우리카드는 송희채가 오랜만에 코트에 얼굴을 드러냈다.

 

 

HOME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Q 송희채를 투입할 계획이신지.
처음 팀에 왔을 때보다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오늘 경기에는 한성정이 주전으로 들어간다.

Q.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있는지.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정이로 해왔다. 희채가 군대 이전에 범실이 많았다. 범실이 많은 건 본인 능력이 안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예전보다 범실을 많이 줄었다. 센스가 있는 선수다.

Q.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한성정과 송희재가 윙스파이커 한자리를 두고 경쟁을 할 것 같다. 각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기용할 계획이다.

Q. 한국전력 경기 당시 이겼지만 “창피한 경기였다”라고 말하며 만족하지 못했다.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제일 중요한 건 리시브하고 이단 연결, 경기 운영이다. 그때는 모든 게 다 흐트러졌다. 지도자가 말하는 것과 영상으로 직접 보는 건 다르다. 저번 경기 영상을 선수들에게 보여줬고 인지했을거다. 앞으로 지금보다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Q. 하현용이 점점 제 컨디션을 찾고 있는데.
오늘 경기에도 주전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AWAY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Q 차지환 컨디션은 어떤지.
선수들한테 개인적으로 어떤지 물어보지 않는다. 부상이나 훈련 컨디션을 보면서 투입을 결정한다.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선발로 내보낼 계획이다.

Q 정성환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돌아왔는데.
그동안 육성군에서 몸을 잘 만들었다. 몸 상태는 괜찮은데 주전 미들블로커들이 잘 해주고 있다. 당장 선발로 투입할 생각은 없다.

Q 신인 한광호 선수도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던데.
상황을 봐야 한다. 차지환에게 휴식을 줘야 하거나 수비에서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면 기용할 계획이다. 육성군에서 훈련하는 걸 지켜보니 괜찮더라. 또 부용찬이 다쳤기 때문에 경기장에 데리고 왔다.

Q.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순위 변동에 부담감은 없는지.
1위로 시즌을 치를 때 보다 부담은 적다. 지금은 부담 없이 한 경기 지더라도 개의치 않고 준비하고 있다. 레오라는 잘하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지지 않는다. 선수들도 운영을 하면서 여유도 생기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

Q. 박승수의 장점은.
리시브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안정감 있게 잘 해준다. 서브도 좋다.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뽑은 거에 만족하고 있다.

Q. 레오가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는지.
공을 더 달라고 한다. (곽)명우한테도 조율을 잘 하라고 했다. 명우한테 달렸다. 토스를 나쁘게 해도 화내지 않고 공을 더 달라고 하니 얼마나 든든하지 않냐. 좋은 분위기다.


사진_더스파이크DB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