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GC인삼공사 최은지↔GS칼텍스 박혜민 1:1 맞트레이드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17:04:41
  • -
  • +
  • 인쇄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1:1 맞트레이드가 성사됐다.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는 오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GS칼텍스 박혜민과 KGC인삼공사 최은지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GC인삼공사는 박혜민의 '성장 가능성' 눈여겨 봤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는 이소영의 FA영입과 함께 당장의 우승보다는 2~3년 후의 우승을 목표로 레프트 포지션에서의 미래자원 확보 및 차세대 선수육성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젊고 유망한 공격자원 영입이 필요했다. 박은진, 정호영과  함께 박혜민이 팀 미래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GS칼텍스는 최은지의 공격력에 중점을 뒀다. 구단은 "파워풀한 공격과 안정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다. 이소영을 보내며 안정적인 즉시전력감이 필요한 우리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은지는 2011-2012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한국도로공사를 거쳤던 그는 KGC인삼공사에서 주전선수로 성장하며 기량을 꽃피웠다. 2018 KOVO컵에서 MVP를 수상하며 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적극적이고 안정감 있는 수비력 역시 GS칼텍스의 팀 컬러와 어울린다는 구단의 평가다.

 

GS칼텍스로 이적한 최은지는 “우승팀으로 오게 되어 영광이다. GS칼텍스의 좋은 환경과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최은지 선수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더욱 강한 GS칼텍스를 선보이고 싶다. 또한 아쉽게 떠나게 된 박혜민 선수에게도 수고했고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