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새 외인 므라제노비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배구 할 것"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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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옐레나 므라제노비치가 한국에 입국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GC인삼공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 외국인 선수인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보스니아)가 16일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발표했다.

 

옐레나는 지난 5월 KOVO(한국배구연맹)가 주최한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3순위로 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196cm의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이 강점이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옐레나는 “ V-리그는 나의 큰 꿈 중에 하나였다”라며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배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며 설렌다”라고 V리그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특히 보스니아 국가대표인 옐레나는 보스니아 역사상 최초로 유로대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KGC인삼공사에 합류하기 위하여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V리그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옐레나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구단이 제공한 프로그램에 맞춰 홈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7월 30일(금)부터 팀 훈련에 합류하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_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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