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팬 위한 이벤트 '킥스프레스' 선보인다…8일부터 구단 유튜브로 방송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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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GS칼텍스가 우승을 기념해 팬을 직접 찾아가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GS칼텍스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상현 감독을 비롯해 주요 선수들이 직접 팬을 찾아가 애장품을 전달하는 '킥스프레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킥스프레스'는 코로나19로 집합모임 등이 금지된 상황에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GS칼텍스가 마련한 서프라이즈 팬미팅 이벤트다. 본래 선수단에서는 팬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는 팬미팅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팬들과 개별 이벤트로 진행하게 됐다. '킥스프레스'를 통해 팬들을 만나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은 예능 형식 영상물로 촬영, 제작돼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GS칼텍스는 지난 5월 팬들의 사연을 받아 선수들의 애장품을 전달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했고 많은 팬이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사연을 보내왔다. 이 중 선정된 팬들에게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킥스프레스'에는 차상현 감독과 김유리, 강소휘, 권민지, 한수진, 김해빈이 참가했다. 2020-2021시즌 GS칼텍스 트레블을 축하하는 팬들의 사연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이벤트 역시 전국구 대규모로 진행됐다. 차상현 감독은 이틀에 걸쳐 포항과 대전, 수도권 일대를 방문했고 권민지는 양산, 김해빈은 강릉, 한수진은 수원을 찾았고 김유리는 제주도까지 다녀왔다. 선수들은 총 11명의 팬을 만났다.  

 


차상현 감독은 "지난 시즌 팬들의 성원 덕분에 트레블을 달성했다. 어떠한 방식이든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고 구단과 함께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큰 사랑을 받는 만큼 항상 팬들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음 시즌 역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 '킥스프레스' 1편은 오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총 일곱 편으로 나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편씩 업로드될 계획이다. '킥스프레스' 촬영 중 발목 수술을 받은 강소휘는 재활훈련 및 회복 이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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