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드래프트] 카메룬 출신 모마 비소코, 마지막 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14: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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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서영욱 기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마지막에 이름이 불린 선수는 카메룬 출신 모마 바소코였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순번인 7순위로 카메룬 출신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184cm, 27세)를 지명했다.

러츠와 두 시즌을 함께하며 2020-2021시즌 트레블도 달성한 GS칼텍스는 러츠가 일찍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새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서야 했다. 마지막 순번을 받은 차상현 감독은 모마 비소코의 이름을 호명했다.

모마 비소코는 2020-2021시즌 ASPTT 뮐루즈 소속으로 뛰었다. 뮐루즈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모마 비소코는 총 득점 6위에 올랐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 중 유일한 아프리카 국적 선수이며 캣 벨과 함께 베테랑 반열에 속하는 선수다. 카메룬 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사진=리베라호텔/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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