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드래프트] 이란 출신 유망주 사닷, 2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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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서영욱 기자] 사닷이 V-리그 최초 이란 출신 선수가 됐다.

한국전력은 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이란 출신 바르디아 사닷(207cm, 18세)을 지명했다.

한국전력은 구슬 개수보다 한 계단 올라선 2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한국전력은 세 번째로 많은 구슬(25개)을 받았고 순위 추첨에서 두 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선택은 이란 출신 장신 유망주 사닷이었다. 사닷은 V-리그 역대 최초 이란 출신 외국인 선수가 됐다.

사닷은 이란 19세이하, 21세이하대표팀에 모두 선발될 정도로 이란 내에서도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20-2021시즌에는 케이타가 2019-2020시즌 뛰었던 세르비아 리그 OK 니쉬에서 뛰면서 세트당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4위, 세트당 서브 2위에 오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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