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GS, 여자부 최고 대우로 ‘트레블’ 차상현 감독과 3년 연장 계약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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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GS칼텍스가 구단에 최고의 영광을 안긴 차상현 감독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상현 감독과 연장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3-2024시즌까지 3년으로 여자프로배구 감독 최고 대우다.

2020-2021시즌 GS칼텍스가 트레블(컵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차상현 감독 리더십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GS칼텍스 팀 색깔인 끈끈한 팀워크를 완성해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빠른 템포와 다양한 공격 패턴도 호평을 받았다.

부임 후 꾸준히 팀 성적을 끌어올렸다. 차상현 감독이 처음 부임한 2016-2016시즌 GS칼텍스는 5위를 기록했다. 이후 매 시즌 순위를 한 계단식 끌어올렸고 2020-2021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에 이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차지했다.

차상현 감독은 “좋은 팀과 선수들을 계속 지휘할 수 있어 기쁘고 구단이 보내주신 신뢰에 감사하다. GS칼텍스가 더 많은 팬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는 배구를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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