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KGC인삼공사)에 이어 이선우(KGC인삼공사)도 조기 귀국한다.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중인 이선우가 대회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지난 23일 “현지 병원에서 검사 결과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한 달 정도 휴식 권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결국 남은 일정은 함께하지 않고 먼저 귀국한다.
이선우는 대표팀 아포짓 스파이커와 윙스파이커로 7경기에 출전해 40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특유의 강한 서브와 파이팅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던 이선우의 공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선우는 오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_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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