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그리스 데뷔전서 13점...PAOK 2연승 질주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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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에 이어 이재영도 그리그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그 1부리그 PAOK 테살로니키는 리그 2연승을 내달렸다.

PAOK는 24일(한국시간) 그리스 에보스모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그리스 여자배구 1부리그 에티니키리그 아이아스 에보스모스와의 시즌 4번째 경기에서 3-0(25-16, 25-15, 25-10) 완승을 거뒀다.

직전 경기에서는 세터 이다영이 그리그 데뷔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윙스파이커 이재영도 데뷔전에서 서브 1개, 블로킹 1개를 성공시키며 13점을 터뜨렸다. 동생 이다영과 모처럼 호흡을 맞췄다.

이날 PAOK는 1세트에만 21-10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일찌감치 분위기를 가져갔다. 2, 3세트에도 PAOK가 각각 21-13, 21-12로 앞서갔다.

그리스 매체 ‘스포츠룸’에 따르면 경기 후 PAOK의 타키스 플로로스 감독도 “경기 시작 전에도 선수들에게 말했듯이 상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는 경기였다. 선수들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_그리스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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