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팬들에게 직접 다가간다.
OK저축은행은 오는 4일과 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스파이크 팡팡'이라고 해서 강지유, 류혜민 치어리더가 배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롤렛을 통해 선수단 실착 유니폼, 사인볼, 스포츠 타월, 피규어, 마스크팩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장에 등장하는 읏맨과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실착 유니폼이 제공된다.
선수단 팬 사인회도 열린다. 5일 오후 1시부터 박창성, 김건우, 박태성이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OK저축은행 배구단의 행사장 홍보 부스는 23번이다.
사진_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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