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삼성화재 선수 1명씩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결과 기다리는 중”

강예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1:41:39
  • -
  • +
  • 인쇄

 

[더스파이크=강예진 기자] 프로배구에도 코로나19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전력 A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2일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선수단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2일 <더스파이크>와 전화 통화에서 “선수 한 명이 전날(21일)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고, 22일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선수단 밀접접촉 현황이 나올 듯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선수단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구단 프런트까지 모두 22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가격리 여부 역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22일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1천 800명선을 넘은 1842명이다.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어제(1781명) 최다 기록은 하루 만에 깨졌다.

 

사진_더스파이크DB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