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링컨 윌리엄스 15일 입국…“흥미로운 시즌 될 것 같은 기대감 있다”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1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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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도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2022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가족이 있는 에스토니아에서 휴가를 보낸 후 파리를 거처 부인, 두 딸과 함께 입국했다.

윌리엄스는 신장 200cm에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다.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 AS 칸에서 뛰면서 총 451점으로 정규리그 기준 총 득점 4위에 올랐다. 서브 에이스는 45개로 네 번째로 많았다.

윌리엄스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후 본격적인 시즌 준비 훈련에 돌입한다. 격리 기간에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만들어준 훈련 프로그램에 맞추어 웨이트 위주 개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윌리엄스는 항공편을 포함, 입국하기까지 가족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원해 준 구단에 감사함을 표했고 처음 경험하는 한국 리그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시즌을 보내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본인 기량을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 빨리 오길 기다린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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