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최익제 등 9명! 상무 최종 합격, 오는 10일 훈련소 입소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0:06:59
  • -
  • +
  • 인쇄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불사조 군단으로 향할 최종 9명의 전사가 정해졌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2차 국군대표(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를 공고했다. 배구 부문 합격자는 총 9명이다.

KB손해보험 김동민-최익제, 현대캐피탈 이시우-이승준, 한국전력 이태호-금태용, 대한항공 이지율, OK금융그룹 전진선-함동준까지 총 9명이다. 서류 합격에 붙었던 최진성(대한항공에서 뛰다 현재 자유 신분)은 탈락했다.

합격자 중 이시우가 1994년생으로 나이가 가장 많으며, 함동준이 2002년생으로 가장 어리다.

상무에 최종 합격한 선수들은 오는 7일 오전 9시에 국군체육부대 행정안내실에서 입영 전 소집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오는 10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대한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1월 9일이다. 2022-2023시즌 초반에 각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상무에 입대했던 김지한, 이원중, 한국민 등 8명은 오는 11월 21일 전역할 예정이다. 

 

# 2021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

이시우, 이승준(이상 현대캐피탈), 이태호, 금태용(이상 한국전력), 김동민, 최익제(이상 KB손해보험), 전진선, 함동준(이상 OK금융그룹), 이지율(대한항공)


사진_더스파이크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