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선수권] 조별리그 종료! 상무, 이란·파키스탄과 8강에서 맞붙는다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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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에 성공한 상무가 이란, 파키스탄과 8강 조별리그를 치른다.

지난 12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을 대표해 단일팀으로 나선 상무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총 16개국이 나선 가운데, 네 개조 상위 두 팀이 8강 조별리그에 진출할 기회를 얻는다.

D조에 속한 상무(승점 6점 2승 1패)는 대만(승점 9점 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 조별리그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일본(승점 9점 3승)과 카타르(승점 6점 1승 1패)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B조는 이란(승점 9점 3승)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파키스탄(승점 5점 2승 1패)이다. C조에서는 호주(승점 8점 3승)와 중국(승점 7점 2승 1패)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16일부터 8강 조별리그가 열린다. 이번 대회 8강 조별리그 방식에 따라 A조와 C조는 E조로, B조와 D조는 F조에 편성된다. 상무는 B조 1위 이란은 16일, 2위 파키스탄과는 17일에 맞붙는다.

상무는 한국민의 맹공이 매섭다. 한국민은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있으며, 예선 마지막 경기 대만전에서는 무려 31점을 올렸다. 상무의 8강을 기대해보자.

한편, 한국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거둔 건 2003년이 마지막이다. 2017년 대회에선 3위, 2019년 대회에선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내년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얻는다.

조별리그 결과
A조
1위 일본(승점 9점 3승)
2위 카타르(승점 6점 2승 1패)
3위 바레인(승점 3점 1승 2패)
4위 인도(승점 0점 3패)

B조
1위 이란(승점 9점 3승)
2위 파키스탄(승점 5점 2승 1패)
3위 태국(승점 4점 1승 2패)
4위 홍콩(승점 0점 3패)

C조
1위 호주(승점 8점 3승)
2위 중국(승점 7점 2승 1패)
3위 쿠웨이트(승점 3점 1승 2패)
4위 우즈베키스탄(승점 0점 3패)

D조
1위 대만(승점 9점 3승)
2위 한국(승점 6점 2승 1패)
3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3점 1승 2패)
4위 카자흐스탄(승점 0점 3패)

상무 8강 조별리그 일정
vs 이란(16일 오후 3시)
vs 파키스탄(17일 오전 9시 30분)


사진_AV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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