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국제공항/유용우 기자]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이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마지막 라운드인 테헤란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18일 밤 비행기에 올랐다.
남자대표팀은 VNL 예선 4주차 서울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을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남자배구대표팀은 테헤란시리즈에서 이란과 독일, 불가리아와 일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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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은 VNL 예선 4주차 서울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을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남자배구대표팀은 테헤란시리즈에서 이란과 독일, 불가리아와 일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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