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소년 원포인트 배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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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보] 전설들에게 배운다 '신영철-임도헌의 고학년 유소년 배구클리닉'

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17-12-03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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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제천/유용우 기자] 03일 KOVO 유소년 원포인트 클리닉 마지막날인 3일차 교육이 수도권 및 중부지방 유소년 배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초등학교, 의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유소년 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유소년 층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초등배구연맹 및 중고배구연맹의 도움을 받아 배구의 미래인 약 54개 학교 120여명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엘리트 선수들을 초청하였다. 또한 이를 위해 강만수(前, 우리카드 감독) 김호철(前 남자 국가대표 감독) 신치용(現 삼성화재 단장), 엄한주(AVC 경기위원장), 신영철(前 한국전력 감독), 이운임(前 여자 국가대표) 등 배구계의 내로라하는 레전드들 뿐 아니라 임도헌(前 삼성화재 감독), 하종화(前 현대캐피탈 감독), 이영택(前 현대건설 코치), 장영기(前 KB손해보험 코치) 등의 선수, 감독 출신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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