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그랜드앰배서더서울=유용우 기자] 11일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에서 열린 '2017 KOVO 여자부 트라이아웃&드래프트' 2일차 감독감담회가 열렸다. 총 24명으로 최종 초청된 선수들이 10일부터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기량을 체크하고 최종적으로 12일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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