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수원/강예진 기자] 한국전력 리베로 김강녕은 17일 대한항공과 6라운드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2세트 18-18에서 공격 디그 과정 중 이시몬과 충돌했다. 왼쪽 어깨를 심하게 부딪히며 코트에 쓰러졌다. 일어서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장병철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통증을 호소했다. 내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_수원/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더스파이크=수원/강예진 기자] 한국전력 리베로 김강녕은 17일 대한항공과 6라운드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2세트 18-18에서 공격 디그 과정 중 이시몬과 충돌했다. 왼쪽 어깨를 심하게 부딪히며 코트에 쓰러졌다. 일어서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장병철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통증을 호소했다. 내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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