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네 번째 맞대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는 27일 “2024년 1월 7일에 열리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경기 시간이 14시에서 16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당초 경기는 오후 2시에 예정되어있었지만, 방송사의 사정으로 오후 4시에 진행하게 됐다. KBS N SPORTS에서서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삼성화재가 모두 승리해 상대 전적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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