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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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한국, 일본 넘지 못하며 4위로 마무리
정고은 2017.08.2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U19남자유스대표팀이 패배의 아쉬움 속에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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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U18] 한국, 브라질에 완패… 11-12 순위결정전 行
이광준 2017.08.27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이 배구 강국 브라질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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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잘 싸웠지만’ 한국, 이란에게 막히며 결승행 좌절
정고은 2017.08.2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이란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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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U18] ‘이예솔, 박혜민 17득점’ 한국, 강호 세르비아 꺾었다
이광준 2017.08.26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이 세계랭킹 5위 세르비아를 누르고 9-12 순위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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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4강 진출’ 박원길 감독이 말하는 승리의 원동력은?
정고은 2017.08.26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국이 24년만에 준결승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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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24년만의 준결승행'한국, 이집트 꺾고 4강 확정
정고은 2017.08.26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U19남자대표팀의 기세가 매섭다. 이집트를 꺾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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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한국, 예선 2연승 마무리···대만과 9-16위 결정전
최원영 2017.08.26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한국 유니버시아드 남자배구 대표팀이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예선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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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한국, ‘강호’이탈리아 꺾고 8강 진출
정고은 2017.08.25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U19남자대표팀이 승전보를 울리며 8강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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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한국 男배구, 8강행 실패···9-16위 결정전으로
최원영 2017.08.24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첫 승의 기쁨은 잠깐이었다. 한국 유니버시아드 남자배구 대표팀이 소기 목표였던 8강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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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U18] 한국, B조 1위 러시아에 석패… 8강 진출 좌절
이광준 2017.08.24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 여자대표팀이 강팀 러시아와 만난 16강전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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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U18] ‘3-2 대역전승' 한국, 독일 꺾고 본선 자력 진출 확정
이광준 2017.08.23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 여자유스대표팀이 투혼을 발휘해 대역전에 성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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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한국, 러시아의 높은 벽 실감하며 패배…조 3위 확정
정고은 2017.08.22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U19 유스대표팀이 예선전을 2승 2패로 마무리하며 조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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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김인혁 분전에도···한국, 우크라이나에 2-3 역전패
최원영 2017.08.2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한국 유니버시아드 남자배구 대표팀이 이번에도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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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U18] ‘정지윤 21득점’ 한국, 쿠바 꺾고 대회 첫 승
이광준 2017.08.22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 여자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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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쓰라린 패배’한국, 아르헨티나에 2-3 역전패
정고은 2017.08.2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세트스코어 2-0의 우위. 그러나 지키지 못했다. U19 남자 유스대표팀이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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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U18] 한국, 홈팀 아르헨티나에 0-3 패… 2연패 수렁
이광준 2017.08.21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 여자대표팀이 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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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U19] ‘임동혁 23득점’한국, 터키 꺾고 2연승
정고은 2017.08.2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U19 남자 유스대표팀이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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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한국, 예선 첫 상대 포르투갈에 2-3 역전패
최원영 2017.08.2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유니버시아드 남자배구 대표팀이 뼈아픈 패배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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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김형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이끄는 든든한 힘
최원영 2017.08.2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배구라는 종목에서 세터는 묵직하게 팀 중심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김형진(22)은 그 역할을 맡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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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남초 고학년 미장초 우승
문복주 기자 2017.08.19
19일 강원도 홍천에서‘2017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개막했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홍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홍천군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76개 팀, 약 1,300여 명 학생들이 5일차에 남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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