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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의 훈장을 받아든 ‘불꽃여자’ 강소휘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더 잘할 수 있어요!”
김천/김희수 2025.03.17
강소휘의 10번째 시즌이 나름의 의미를 찾으며 마무리돼가고 있다.강소휘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과 동시에 가장 주목받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9시즌 간 몸담았던 GS칼텍스를 떠나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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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상대 5블로킹’ 천적으로 군림한 배유나 “내가 실바를, 반대는 명옥 언니가 막기로 했다”
김천/김희수 2025.03.13
배유나가 실바를 울렸다. 그 비결은 철저히 약속된 플레이였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명실상부 V-리그 여자부 최고의 거포다. 특유의 묵직한 공격은 알고도 막기가 힘들 정도다. 그래서 GS칼텍스를 상대하는 팀들은 어떻게든 실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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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종민 감독의 아쉬움 “김다은, 뭔가를 보여주려는 느낌이 너무 강해” [벤치명암]
김천/김희수 2025.03.12
김종민 감독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아쉬움을 표했다.한국도로공사가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2(23-25, 25-21, 18-25,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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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홈경기는 승리로’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1189일만의 6연승 [스파이크노트]
김천/김희수 2025.03.12
한국도로공사의 질주가 멈출 줄을 모른다.한국도로공사가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2(23-25, 25-21, 18-25, 25-22, 15-12)로 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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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바를 이뤄가는 김종민 감독 “김다은-김세빈의 성장, 기대보다 페이스 좋아”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5.03.12
폭주 기관차가 된 한국도로공사가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준비한다.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가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이자 김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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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지켜본 이영택 감독 “2세트까지만 설렜다, 이후엔 좀 그랬다”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5.03.12
목표가 명확한 GS칼텍스가 마지막 김천 원정에 나선다.GS칼텍스가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이번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자, 이번 시즌 김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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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가 되고 싶다 – 태국 선수의 실력 보여줄 것” 니콜로바X타나차의 다부진 6R 각오
김천/김희수 2025.02.24
니콜로바와 타나차가 마지막 6라운드를 한껏 벼르고 있다.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와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각자의 장점으로 2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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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종민 감독의 바람 “김다은, 부담 없이 더 과감한 플레이 해주길” [벤치명암]
김천/김희수 2025.02.23
김종민 감독이 김다은에게 바라는 바를 전했다.한국도로공사가 2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2(25-20, 23-25, 25-19, 17-25,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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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대폭발한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기분 좋은 5라운드 마무리 [스파이크노트]
김천/김희수 2025.02.23
한국도로공사가 서브의 힘으로 페퍼저축은행을 무너뜨렸다.한국도로공사가 2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2(25-20, 23-25, 25-19,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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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감독의 5R 리뷰 “롤러코스터 같았다, 그래도 선수들과 잘 극복했어”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5.02.23
목표를 달성했으니, 새로운 목표를 향해 또 나아갈 시간이다.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이 2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 5라운드의 마지막 경기다.장소연 감독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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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이 바라보는 김세빈과 김다은의 성장 “뭘 해야 하는지 알아가고 있다”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5.02.23
한국도로공사가 5위 자리를 지키게 될까.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이 2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 5라운드의 막을 내리는 경기다.한국도로공사는 직전 경기에서 I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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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또 얼마나 성장할까요? - 우리 팀의 벽이죠!” 배유나X타나차의 두 번째 우정
김천/김희수 2025.01.29
배유나와 타나차가 끈끈한 우정으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배유나와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은 한국도로공사의 후반기 반등을 이끄는 핵심이다. 전반기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배유나는 모두가 지치기 시작하는 후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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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전패 수모’ 김호철 감독의 깊어가는 수심 “김하경-김윤우? 노 코멘트” [벤치명암]
김천/김희수 2025.01.28
김호철 감독의 수심이 깊어만 간다.IBK기업은행이 2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0-3(18-25, 20-25, 25-27) 완패를 당했다. 4라운드 전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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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흐름 탔다!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꺾고 4R 4승 2패-5위로 마무리 [스파이크노트]
김천/김희수 2025.01.28
한국도로공사가 후반기에 힘을 내는 듯하다.한국도로공사가 2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3-0(25-18, 25-20, 27-25)으로 완파하고 연승을 달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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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마지막 경기 준비하는 김종민 감독 “남은 경기들도 발전한 모습 보여주길”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5.01.28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설 연휴 배구 팬들을 찾아간다.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2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반된 4라운드를 보낸 두 팀의 4라운드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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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에이스 모마는 모마답게, 굳건했던 이다현은 이다현답게 플레이했다
김천/김희수 2024.11.30
돌아온 에이스 모마와 굳건히 자리를 지킨 이다현이 값진 승리를 합작했다.현대건설은 최근 들어 시즌 개막 후 첫 위기를 맞았다.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을 상대로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침체됐다. 이 과정에서 에이스 레티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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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의 안타까움 “니콜로바, 상대의 분석 때문에 심리적 어려움 겪는 듯해” [벤치명암]
김천/김희수 2024.11.29
김종민 감독이 주포 니콜로바의 부진에 대한 고민이 깊다.한국도로공사가 2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1-3(15-25, 18-25, 25-15, 10-25)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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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돌아온 현대건설, 김천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 꺾고 승점 3점 획득 [스파이크노트]
김천/김희수 2024.11.29
현대건설이 돌아온 모마와 함께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했다.현대건설이 2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1(25-15, 25-18, 15-25, 25-1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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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노리는 두 감독 “김다은이 선발이다” VS “모마 정상 출전한다”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4.11.29
험난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와 고비를 맞은 현대건설이 김천에서 격돌한다.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이 2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연패를 당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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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 힘을 주고픈 니콜로바의 마음 “누구와 함께 하든, 내가 더 힘을 내야 한다”
김천/김희수 2024.11.20
자신을 믿어주는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은 니콜로바가 의젓하게 마음을 전했다.한국도로공사의 왼손잡이 아포짓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는 팀과 함께 험난한 1라운드를 보냈다. 자신의 강점인 날카로운 서브와 기술적인 공격을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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