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서 잘 풀어주길" 도로공사 이윤정, GS칼텍스전도 선발 [현장톡톡]

장충/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8:41:29
  • -
  • +
  • 인쇄


도로공사 중고신인 세터 이윤정이 지난 KGC인삼공사전에 이어 GS칼텍스전에서도 선발 출격 명령을 받았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를 가진다.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만 만나면 약하다. 2019년 12월 4일 이후 승리가 없다. 정규리그 기준 10연패에 빠져 있다.

GS칼텍스전 10연패 탈출과 함께 2연승을 노리는 김종민 감독은 선발 세터에 또 한 번 변화를 줬다. 지난 21일 KGC인삼공사전에서 데뷔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은 이윤정이 또 한 번 선발로 나선다.

당시 KGC인삼공사전에서 이윤정은 안정적인 패스워크로 팀의 3-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경기 종료 후 김종민 감독은 "당분간 윤정이를 선발로 넣을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GS칼텍스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종민 감독은 "윤정이가 오늘도 선발로 들어간다. 이윤정이 얼마만큼 코트에서 잘 풀어주냐가 승리 관건이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