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문복주 기자]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0-2021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첫 번째 순위 추첨부터 대이변이 연출됐다. GS칼텍스 구슬이 가장 먼저 나온 것이다. GS칼텍스 1순위 당첨 확률은 4%에 불과했다. 뒤를 이어 KGC인삼공사가 한 계단 올라선 2순위 지명권, IBK기업은행은 한 계단 내려간 3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1순위 확률 35%로 가장 높았던 한국도로공사는 4순위로 밀렸고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각각 5, 6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GS칼텍스 선택은 제천여고 김지원이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