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청담/홍기웅 기자] 6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0-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26명의 선수들이 프로에 입단했고, 1순위로는 트레이드로 지명권을 얻은 현대캐피탈이 한양대 김선호를 지명했다. 2순위는 한국전력에서 성균관대 임성진을 지명했다. 2020-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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