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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BACK] KB손해보험 황택의 커버스토리 화보

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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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KING), 넘버원(NO.1)은 최고 또는 1인자를 의미한다. 프로선수라면 성적 또는 몸값을 얘기할 때 그런 수식어가 붙곤 한다.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24)가 킹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연봉 7억 3천만원으로 프로배구 연봉킹이다. 20대 초반 나이에 이제 프로데뷔 5년째인 그에게 다소 이르고 부담스런 칭호로 보인다. 내일의 킹을 꿈꾸는 어린 왕자란 수식어가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황택의는 KOVO가 프로배구 연봉현황을 공개했던 지난 2020년 7월 관심 스타로 급부상했다.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을까. 그의 솔직한 속마음과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과거부터 차세대 세터로 거론되고 있는 현재까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더스파이크>가 황택의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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