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편집부] 새로운 30대를 바라보는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표지를 장식한 <더스파이크> 2월호가 출간했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2021년 2월호가 1월 29일 발간했다. 이번 2월호 표지는 IBK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김희진이 장식했다. 김희진은 IBK기업은행 창단과 함께 지금까지 쭉 팀의 역사를 함께 해온 선수다. 김희진이 지금까지 걸어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전력 주전 세터로 활약 중인 '저니맨' 황동일, 도로공사의 새로운 해결사 켈시, 연임에 성공한 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 홍익대 박종찬 감독의 인터뷰도 담겨 있다.

또한 '팬이 묻고 선수가 답하다'의 주인공 대한항공 한선수의 인터뷰를 비롯해 2021 대학배구 신입생 리포트, V-리그 신인들의 슬기로운 배구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카드뉴스 제작/ 조미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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