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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순위 싸움의 복병이 된 GS칼텍스,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찾아서 [주간 이슈]
김희수
2025.01.13
GS칼텍스는 V-리그 전반기 18경기를 치르면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부상자가 다양한 포지션에 걸쳐 속출했고, 선수단의 경험 부족 문제는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았다. 이제 막 팀에 부임한 이영택 감독으로서는 이렇다 할 해 ...
허수봉의 정갈한 팬 사랑? “팬 여러분들, 앞으로도 머리 단정하게 하겠습니다” [주간 톡톡]
김희수
2025.01.13
주간 톡톡, <더스파이크>가 2024-25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다. 기사에는 미처 담지 못했던, 한 주간 현장에서 들려온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았다.짧은 머리로 돌아온 허수봉 "팬 분들이 긴 머리 안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단정하게 ...
어려운 숙제를 잘 해결한 염혜선 “선택의 폭이 좁았기에, 예쁘게 올리려고 노력했다”
장충/김희수
2025.01.13
염혜선이 어려운 숙제 하나를 잘 해결했다.경기를 운영해야 하는 세터에게는 종종 어려운 상황이 닥치곤 한다. 리시브가 흔들려서 발이 지나치게 바빠져 약속된 패턴 플레이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나, 공격 옵션 하나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서 ...
트렌티노, 페루자 개막 16연승 저지…몬차 또 패배 최하위
류한준 기자
2025.01.13
연승이 중단됐다. 2024-25시즌 이탈리아 수페르레가에서 개막 후 15연승을 달리던 페루자가 덜미를 잡혔다.페루자 앞길을 막아선 팀은 트렌티노다. 트렌티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에 있는 팔라 바르톤에서 ...
‘전략가’ 블랑 감독의 과감한 ‘허수봉-레오’ 로테이션 변화…현대캐피탈의 완벽한 독주로 이어질까
이예원 기자
2025.01.13
연승 행진에도 불구하고 현대캐피탈 플립 블랑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기 두 경기동안 전반기와 다른 로테이션을 가져갔다. 변화를 통해 더 많은 승리를 쌓겠다는 의지다.현대캐피탈은 압도적인 1위(18승 2패, 승점 52)다. 11연 ...
“We play for them!” 팬들의 존재는 테일러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이유 그 자체다
수원/김희수
2025.01.13
적응을 마친 테일러는 그야말로 페퍼저축은행의 복덩이였다.테일러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는 기존 외인이었던 바르바라 자비치를 대신해 페퍼저축은행에 합류한 대체 외인이다. 그는 합류 이후 팀에 녹아드는 데 조금 시간이 필요했다. 비시즌을 ...
"난 빛나는 선수 아냐"...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 만든 황경민의 묵묵한 헌신
의정부/김예진 기자
2025.01.12
황경민은 코트 위에서 언제나 묵묵히 빛나고 있다.KB손해보험은 12일 오후 경민대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결과는 풀세트 접전 끝에 아슬아슬했던 KB손해보험의 승리. 이 ...
“너무 잘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모든 이들에게, 장소연 감독이 전한 진심 [벤치명암]
수원/김희수
2025.01.12
어떤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아도 장소연 감독의 대답은 같았다. 고마움과 대견함을 표했다.페퍼저축은행이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1(25-21, 13-2 ...
‘이제는 4위까지 노린다’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선두 등극 저지하며 3연승 [스파이크노트]
수원/김희수
2025.01.12
페퍼저축은행이 이제 4위 자리까지 넘본다.페퍼저축은행이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1(25-21, 13-25, 25-19, 26-24)로 꺾고 3연승을 ...
공격 스윙 자세까지 교정한 니콜로바 “코트에서 어떻게 더 잘할지 생각한다”
이보미
2025.01.12
한국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가 V-리그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니콜로바는 지난 11일 흥국생명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서브 3점을 포함해 24점을 터뜨렸다. 작년 12월 11일 GS칼텍스전에서 ...
홈 데뷔전서 구단 역사에 이름 새긴 아폰소 감독, “은퇴 후에도 회자할 기록”[벤치명암]
의정부/김예진 기자
2025.01.12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이 오랫동안 회자할 수 있을 뜻깊은 홈 데뷔전을 치렀다.지난 12일 오후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B손해보험은 대한 ...
비예나 날았다! KB손해보험, 대한항공 누르고 구단 최다 6연승 타이 기록 달성[스파이크노트]
의정부/김예진 기자
2025.01.12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구단 정규리그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KB손해보험은 12일 오후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3-2(25-18, 25-23, ...
역사상 첫 3연승 노리는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밝힌 자신감 상승의 비결 [프레스룸]
수원/김희수
2025.01.12
상승세를 탄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3연승에 도전한다.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이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 막바지에 혈투를 벌였던 두 팀이 2주 만에 벌이는 재 ...
[Winterview] 김정호,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서브!" | 삼성화재 김정호 인터뷰
안산/신혜수 기자
2025.01.12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 앞둔 KB손해보험, 아폰소 감독 “100% 쏟아내야”[프레스룸]
의정부/김예진 기자
2025.01.12
구단 정규리그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앞둔 KB손해보험이 과연 대한항공을 꺾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12일 오후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맞대결이 ...
'헝그리 정신' 강조한 틸리카이넨 감독, KB손해보험 꺾고 1위 추격 노린다[프레스룸]
의정부/김예진 기자
2025.01.12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의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대한항공은 12일 오후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전반기 동안 상대 전적에서 ...
억울한 아본단자 감독 “다른 감독과 다르게 대하는 것에 지친다”[벤치명암]
인천/이보미
2025.01.11
“다른 감독과 다르게 대하는 것에 지친다.”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의 말이다. 흥국생명은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한국도로공사전에서 2-3(22-25, 25-21, ...
‘니콜로바+강소휘 45점 합작’ 한국도로공사, ‘대어’ 흥국생명 또 잡았다[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2025.01.11
한국도로공사가 ‘대어’ 흥국생명을 또 잡았다.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흥국생명 원정 경기에서 3-2(25-22, 21-25, 25-20, 23-25, 15-1 ...
막심이 막심했다! 입국 하루 만 득점포 가동, 사령탑도 "굉장히 피곤할 텐데" 혀 내둘러 [프레스룸]
안산/송현일 기자
2025.01.11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막심, 적응 시간은 하루면 충분했다.삼성화재는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19, 25-23, 15-25, 25 ...
삼성화재 유니폼 입은 막심, 데뷔전부터 OK저축은행 상대 24점 맹활약...팀 4위 도약 이끌어 [스파이크노트]
안산/송현일 기자
2025.01.11
러시아 출신 공격수 막심이 삼성화재 데뷔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삼성화재는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인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점수 3-1(25-19, 25-23, 15-25,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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