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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3건
일본 SV리그, 외국인 선수 출전 기회 늘린다 2명→3명
류한준 기자
2025.01.22
2024-25시즌부터 프로화를 공식 선언하고 리그 명칭도 SV리그로 바꾼 일본리그가 외국인 선수 제도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유럽과 해외 배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발리'는 22일(한국시간) "SV 리그가 ...
김연경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진정한 ‘해피엔딩’ 위해 다시 뛰는 흥국생명
인천/이보미
2025.01.21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이 다시 시작됐다. 흥국생명은 2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IBK기업은행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후반기 들어 2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 ...
이겨도 한숨만 나오는 상황...한국전력 마테우스, 복귀전서 또 부상 "화나서 작전판 던졌다" [벤치명암]
안산/송현일 기자
2025.01.21
"화가 나서 작전판도 던졌다."한국전력은 2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그러나 승리에도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깊은 한 ...
‘승장’ 아본단자 감독 “좋지 않은 경기였지만 승점 3점 가져와서 다행”[벤치명암]
인천/이보미
2025.01.21
“좋지 않은 경기였지만 승점 3점을 가져와서 다행이다.”흥국생명은 2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IBK기업은행전에서 3-1(25-18, 18-25, 25-20, 25-23) 승리를 ...
한국전력, '마테우스 부상' 악재 딛고 4연패 탈출...OK저축은행은 7년 만에 7연패 [스파이크노트]
안산/송현일 기자
2025.01.21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꺾고 4연패를 끊었다.한국전력은 2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27-29, 25-23, 25-18, ...
흥국생명, IBK 만나 11번 연속 이겼다...후반기 2연패 후 2연승 신고[스파이크노트]
인천/이보미
2025.01.21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후반기 2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 홈경기에서 3-1(25-18, 18-25, 25-20, 2 ...
시간이 필요한 마테이코, 정윤주-김다은 역할이 중요하다...“투트쿠 부상 속 긍정적인 부분”[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5.01.21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마르타 마테이코(등록명 마테이코)가 V-리그 그리고 팀에 적응 중이다. 시간이 필요한 마테이코다. 마테이코는 지난 7일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 V-리그 3경기 11 ...
한국전력 마테우스, 안산서 복귀전...OK저축은행 새 세터 쇼타는 벤치 대기 [프레스룸]
안산/송현일 기자
2025.01.21
한국전력의 5연패냐, OK저축은행의 7연패냐.한국전력은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 ...
천신통의 부상, IBK의 고민...“김하경-김윤우로 간다”[프레스룸]
인천/이보미
2025.01.21
IBK기업은행의 아시아쿼터 선수 천신통(등록명 천신통)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흥국생명전을 펼친다. 현재 IBK기업은행은 4연패를 ...
"밥심이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밥심'을 강조한 이유는? [주간 톡톡]
송현일 기자
2025.01.21
주간 톡톡. <더스파이크>가 2024-25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다. 기사에는 미처 담지 못했던, 한 주간 현장에서 들려온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았다.2세 계획 밝힌 임명옥, 제2의 '최리' 볼 수 없나..."배구 시킬 것, 리베로 ...
정관장 염혜선 '의미 있는 기록' V-리그 여자부 역대 통산 세트 1위 올라
류한준 기자
2025.01.21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에서 주전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염혜선이 의미있는 기록 주인공이 됐다. 그는 V-리그 여자부 역대 통산 세트 1위로 올라섰다.염혜선은 지난 시즌까지 1만4605개의 세트를 기록했는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
낯설었던 긴 연패 그리고 부상, 혹독한 겨울 속 단단해진 ‘캡틴’ 유서연
이보미
2025.01.21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후반기 들어 비로소 웃기 시작했다. GS칼텍스는 후반기 첫 경기인 흥국생명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4연패 악몽에서 벗어났다. 흥국생명전 승리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승점을 쌓았다. 정관장, ...
피아자 감독, 이란 남자배구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류한준 기자
2025.01.21
이란배구협회(IRIVF)가 남자배구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감독을 공식 발표했다. 유럽을 비롯해 해외 배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발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피아자 감독(사진)이 이란 남자배구대표팀 신임 ...
대한배구협회, 오는 22일 2025 정기대의원총회 및 배구인의 밤 개최
이보미
2025.01.20
대한배구협회가 '배구인의 밤'을 연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22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2025 정기대의원총회」와 「여자배구 올림픽 메달 획득 50주년 기념 2025 배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
몬차, 접전 끝에 타란토에 석패 리그 최하위 머물러
류한준 기자
2025.01.20
이우진의 소속팀 베로 발리 몬차(이하 몬차)가 연패를 끊지 못했다. 몬차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풀리아주 타란토에 있는 파라 마졸라에서 열린 2024-25시즌 이탈리아 수페르리가 타란토와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몬차 ...
'야쿱 연착륙' KB손해보험, 3위 굳히기 들어가나...삼성화재-우리카드 2연전 분수령 [주간 이슈]
송현일 기자
2025.01.20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새 아시아쿼터 공격수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과 함께 3위 굳히기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캐피탈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세 ...
‘3경기서 1승 2패’ 막심-파즐리 듀오, 완벽한 해결책 찾을 수 있을까 [주간 이슈]
김희수
2025.01.20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와 알리 파즐리(등록명 파즐리)의 공존을 시도하는 삼성화재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막심 합류 이후 쌍포 조합을 가동한 세 경기에서 1승 2패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시작은 좋았다. OK저축은행전에서 파즐 ...
‘13연승’ 현대캐피탈의 연승 행진, 누가 막을까 [주간 이슈]
이보미
2025.01.20
남자 프로배구 선두 현대캐피탈이 연승 숫자를 13까지 늘렸다. 현대캐피탈은 13경기 연속 승수를 쌓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9경기에서는 연속 3-0 혹은 3-1 승리를 거두면 승점까지 꽉 채웠다. 9경기에서만 승점 3점씩 획득하며 2 ...
불붙은 선두권 경쟁, 열쇠는 ‘11연승’ 정관장이 쥐고 있다 [주간 이슈]
이보미
2025.01.20
여자 프로배구 선두권 경쟁이 흥미진진하다.1위 흥국생명과 2위 현대건설 그리고 두 팀을 맹추격 중인 3위 정관장이 4라운드 후반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흥국생명은 16승5패(승점 47)로 선두를 달리고 ...
“더 이상 경기가 무섭지 않다,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 황승빈은 이제 꿈을 꾸지 않고 이룬다
천안/김희수
2025.01.20
두려움은 설렘이 됐다. 황승빈의 배구 인생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황승빈은 대한항공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삼성화재-우리카드-KB손해보험을 거쳐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남자부 7개 팀 중 5개 팀에 몸 담은,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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