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의 한성정 선수가 후배이자 절친, 황경민 선수에게 건내는 유쾌한 조언을 들어보세요-!!
글/이현지 기자
디자인/김재연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넘버스] 남아있는 블로킹 2개
더보기
1만 세트 성공 OK저축은행 이민규 "기회 준 감독님에게 감사하죠&quo...
'첫 술에 배부르랴'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오늘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