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문복주 기자] 17일 진천선수촌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때리고 막고' 공격력 좋은 실바, GS칼텍스-흥국생명 '다른 고민
더보기
'때리고 막고' 공격력 좋은 실바, GS칼텍스-흥국생명 '다...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의 선택 "29일 경기 선발 세터는 서채현"...
삼성화재 양수현·황두연 '오늘만 같아라' 시즌 첫승 감초 노릇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