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엄마 김해란이 돌아왔다.
배구전문매거진 <더스파이크> 12월호가 11월 29일 발간됐다. 이번 12월호 표지는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하율이의 엄마 흥국생명 김해란이 장식했다. 아들 하율군과 표지를 장식한 김해란의 솔직 담백하고 진실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그 외 현대건설의 양수민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 은퇴 후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있는 前 우리카드 김시훈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백표지는 현대캐피탈의 미래이자 에이스 허수봉이 장식했으며 팬터뷰 12번째 주인공으로는 곽승석이 선정됐다.









디자인_조은영 디자이너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