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삼성화재가 팬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진다.
삼성화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팬 미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식서포터즈인 ‘데팡스’와 지난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레크리에이션과 명랑 운동회, 선수단 식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매 시즌 구단과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선수들과 스킨십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본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_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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