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7일,
한국 프로배구에 위대한 역사가 쓰여졌습니다.
흥국생명 김해란이 V-리그 최초로 디그 9,000개를 달성했습니다.
프로 원년인 2005년부터 열다섯 시즌동안
언제나 궂은 일을 도맡아하던 김해란.
그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나던 순간이었습니다.
구성 및 제작/ 지민경
사진/ 더스파이크_DB(문복주, 유용우, 홍기웅,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1월 27일,
한국 프로배구에 위대한 역사가 쓰여졌습니다.
흥국생명 김해란이 V-리그 최초로 디그 9,000개를 달성했습니다.
프로 원년인 2005년부터 열다섯 시즌동안
언제나 궂은 일을 도맡아하던 김해란.
그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나던 순간이었습니다.
구성 및 제작/ 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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