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28일 올해 마지막 홈경기서 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이현지 / 기사승인 : 2018-12-2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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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OK저축은행이 오는 28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OK저축은행은 오는 28일 우리카드를 상대로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와 상대전적은 1승 2패로, 상대전적에서의 열세를 지우고 상위권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즌 마지막 홈경기 특별 이벤트로 28유니폼 럭키박스 도네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OK저축은행은오는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주위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도네이션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27일 전했다.



럭키박스 도네이션 이벤트선수들이 지난 9월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KOVO컵) 때 착용했던 실착 유니폼을 랜덤으로 담은 럭키박스를 2만원에 판매하며, 판매금액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럭키박스는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70명에게 현장판매로 실시된다.



또한 입장관중 선착순 1,000명 에게는 선수들의 모습과 2018~2019시즌 OK저축은행 경기일정이 들어있는 OK저축은행 달력을 제공한다.



기장 내 별도 부스에서는 OK저축은행의 금융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소개하며 가입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 약정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으로 OK저축은행 당일 경기 중 가입할 경우 0.3%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한다.



OK 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홈 경기 입장 시간은 28 오후 17시부터이다.



사진/더스파이크_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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