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리베라호텔/이현지 기자] 대한항공이 한선수, 황승빈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세터로 한양대 최진성을 선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은 8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한양대 주전 세터 최진성을 선발했다.
최진성은 지난 7월 열린 2018 ㈜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청양대회에서 팀을 이끈 주전 세터로, 한양대에게 8년 만에 우승컵을 안겼다.
출신교-경북사대부고-한양대
신장/체중-185.4cm/83.7kg
포지션-세터
사진/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