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보령/문복주 기자] GS칼텍스는 11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준결승에서 3-1(18-25, 25-15, 30-28, 25-20)로 승리했다.
GS칼텍스의 윙스파이커 표승주가 28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원조 에이스 이소영 역시 22점을 기록, 두 선수가 20점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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