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27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4강 삼성화재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8)으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전력의 김지한이 18점으로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서재덕과 신영석이 각각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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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27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4강 삼성화재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8)으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전력의 김지한이 18점으로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서재덕과 신영석이 각각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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