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실업팀 소속 개인 참가 1명, 총 42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42명 중 20명이 프로의 문을 넘고, 1순위 지명권은 삼성화재가 1순위로 경기대 이윤수를 택했고, 행운의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는 한양대 김형근을 지명했다.
삼성화재 1라운드 1순위 경기대 이윤수
우리카드 1라운드 2순위 한양대 김형근
OK금융그룹 1라운드 3순위 인하대 박태성
삼성화재 1라운드 4순위 경기대 양수현
KB손해보험 1라운드 5순위 수성고 윤서진
한국전력 1라운드 6순위 명지대 신성호
현대캐피탈 1라운드 7순위 충남대 김진영
현대캐피탈 2라운드 1순위 충남대 임성하
한국전력 2라운드 2순위 경기대 김건희
대한항공 2라운드 4순위 홍익대 김준호
삼성화재 2라운드 7순위 중부대 이재현

삼성화재 3라운드 1순위 한양대 박유현
OK금융그룹 3라운드 3순위 경상국립대 이재서
KB손해보험 3라운드 5순위 경희대 성한희
삼성화재 수련선수 한양대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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