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문복주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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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실업팀 소속 개인 참가 1명, 총 42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42명 중 20명이 프로의 문을 넘고, 1순위 지명권은 삼성화재가 1순위로 경기대 이윤수를 택했고, 행운의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는 한양대 김형근을 지명했다.






 

삼성화재 1라운드 1순위 경기대 이윤수




우리카드 1라운드 2순위 한양대 김형근


 

 


OK금융그룹 1라운드 3순위 인하대 박태성



삼성화재 1라운드 4순위 경기대 양수현



KB손해보험 1라운드 5순위 수성고 윤서진


한국전력 1라운드 6순위 명지대 신성호



현대캐피탈 1라운드 7순위 충남대 김진영

현대캐피탈 2라운드 1순위 충남대 임성하

한국전력 2라운드 2순위 경기대 김건희

KB손해보험 2라운드 3순위 성균관대 권대욱

 




대한항공 2라운드 4순위 홍익대 김준호

OK금융그룹 2라운드 5순위 조선대 김건우

KB손해보험 2라운드 6순위 성균관대 장하랑

삼성화재 2라운드 7순위 중부대 이재현

삼성화재 3라운드 1순위 한양대 박유현

우리카드3라운드 2순위 영생고 김대환

OK금융그룹 3라운드 3순위 경상국립대 이재서

KB손해보험 3라운드 5순위 경희대 성한희

KB손해보험 수련선수 경기대 정종녕

삼성화재 수련선수 한양대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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